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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24일 화요일

[Books] 엑스와이 : 최범욱 저


"사랑하는 여인을 위해 살인을 한 주인 공 차범호는 경찰의 조사망을 피해 도망다니는데..."


고등학교때 읽었던 추리소설....

사실 이 소설을 본 사람은 알겠지만, 음담(淫蕩)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 있다..
거의 끝부분까지 읽고 말았던 기억이 있는데..

인기있던 책이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요새도 이걸 찾는 사람들이 있는듯 하다..

긴박하고 애간장타고, 여자를 많이 사랑하는 한남자의 이야기는
살인을 떠나서, 사랑하는 여자가 있는 남자라면 저질러 볼 수도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Books] 조선 왕릉 실록 : 이규원 저


실사진의 왕릉을 사진으로 보면서,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로부터 내려지는 조선의 역사를
조금은 재밌게 다가가 볼 수 있는 책인 것 같다.

자칫 역사라는거에 지루할 수도 있으나
이 책 만큼은 절대 아니라는걸 말하고 싶다!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도 추천하는 책이니 한번쯤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Books] IT 거버넌스 : 스티븐 로메로 저



IT 거버넌스

지난 번 읽은 "IT Governance" 의 책은
좀더 기술적이고 실무위주의 방법론이 많이 나온 책이라면,

이번 책은 좀더 경영진과의 IT실무진(CIO 및 기타 관련자)과의
구분선을 좀더 흐릿하게 하고자, 전략적인 내용을 담은 책인 것 같다.

그리고 2013년 5월! 최신판!! 최.신.판!!!

구매완료, 한번 더 읽어보자!

2012년 12월 3일 월요일

[Books] IT Governance

요새 열심히 읽고 있는 책. 기업에서의 IT부분이 '필수'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경영과 IT의 융합에 도움이 될 책이다.

과정의 Frame의 변화는 크게 없더라도,
IT환경의 변화와 예측 그리고 프로젝트 도입시 경영진과의 마찰을 줄이기 위한,
역할에 대한 구분, 성과관리 위주로, 읽으면 좋을듯 하다.

단점, IT전문 용어가 빈번히 나오므로, 책 읽는 도중 관련 단어 찾아보고 이해하며 읽어 나가야 함!
2009년 말에 발간된 책이라는거~ ㅠ_ㅠ
실무자 보다, 컨설팅쪽 SI영업 담당자가 읽으면 더 좋을책이며,
IT에 대한 혁신적 사고를 갖지 못하는, 아니 갖기 어려운 기업 경영진에게 필히 권해주고 싶은 책이다.

2012년 7월 18일 수요일

[Books] 대화의 연금술 : 이동연 저


'나는 아버지를 닮았다'
태어날때부터 평생 99.9% 어머니 닮았다는 소리를 듣고 자라지 못했다..
군대 전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았을까?..
부모님께서 살짝 다투시는 모습에 문득 '나도 아버지 같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다.
그 모습은 어머니와의 대화에서의 문제였다.. 화법의 부재..
늘 모든일에 앞장서시고, 내 할일에 대한 책임감, 가족을 위한 삶, 말보다는 행동을
몸소 실천하시며, 지역사회로부터 이미 '인정'을 받으셨고, 그렇게 평생 살아오신 아버지였기에,
그 부분은 늘 아쉽지 않을수가 없었다..어머니와의 대화모습에 늘 그런 생각을 했었다.
아주 조금 인생을 살아보니 인생에 있어 중요하다고 생각했던것이 사람이라고 여겼다...
그런데, 그런 사람들과 여러가지 상황에 직면하다보니,
나 스스로 '말 한마디'가 중요하고 서로에게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나도 아버지 같구나' 라는 것을 말이다..
책을 읽으면 시작이 반이란 말이 무색하게도 금새 덮어 버린 내게, 2008년 내가 책을 끝까지 읽게 해준 책이다.
나는 말을 못한다. 정확히 대화를 못한다. 그래서 '커뮤니케이션'이란, 선천적인 능력도 있어야 되지 않을까?..
내겐 지금도 쉽지 않다..
그래서 '나는 아버지를 닮았다'



- prologue -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말'에도 색깔이 있다. 색깔을 잘 배합하여 쓰는 사람이 최고의 화가이듯 상대의 특성에 맞는 말의 색깔을 잘 골라 쓸 줄 아는 사람이 설득의 대가이며 성공한 사람이다. 저자는 이 시대에 어울리고 직장 동료나 상사, 또는 고객과 함께 의사를 소통할 수 있는 말의 색깔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2012년 7월 17일 화요일

[Books] 거인과 싸우는 법 : 이기형 저



대학 때 즈음 무렵이었을까?
IT의 발전, 그리고 음향 압축 기술 MP3...
이로 인한 CD플레이어와, 카세트 플레이어가 사라질 무렵, MP3 Player의 등장!!
음악 듣는것을 좋아하던 나로서는 MP3의 선택이 중요했다.
우연히 인터넷 검색을 하던중..iriver 품평을 보며
국산 벤처기업의 MP3 Player 를 접하면서 대학과 직장생활을 시작했었다..
MP3의 인코딩 없이 재생, 인터넷 환경을 통한 Hardware Firmware Upgrade..
손안에 느껴지는 Grip, 그리고 Design...(iriver로 인해 지금의 'INNO Design' 회사가 커질수 있었다고 한다.)
당시 MP3 Player라고 하면 Sony사가 최고였고, 연상되는 브랜드 역시 Sony였다,
하지만, 여느 대기업에서도 만들어내지 못한 이 기술을 구현해 보이면서
나 또한 iriver 매니아가 되었었다..
이 책은 iriver의 아니, 레인콤의 시작과 끝, 실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iriver Mp3 세계 점유율 70%라는 엄청난 점유율을 만들어내면서도,
회사가 기울어지기까지.. 양덕준 사장의 실제 일화를 바탕으로,
벤처의 힘, 우리나라에서의 중소기업이란?, 그리고 대기업(애플의 ipod, 삼성)의
의미를 다시 생각 해보게끔 해준 책이다...
이 시대, 이제 막 성인이 된 불안한 미래를 안고 출발하는 친구들과 사회 초년생들에게
추천 해 주고 싶은 책이다..

- prologue -
아이리버라는 MP3, PMP 브랜드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이 책에서는 아이리버라는 브랜드를 만든 벤처 기업 레인콤의 도전과 성공,
그리고 몰락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삼성 임원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스케줄에 끌려 다니며
회의로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싫다면서 사표를 쓰고 나온 양덕준 씨는
자기와 마음이 맞는 이들 6명과 함께 벤처 기업에 도전을 하게 된다.

그들은 우여곡절 끝에 MP3를 출시하게 되고, 높은 판매량까지 기록을 하게 된다.
레인콤은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외국 기업을 통해서
미국에도 제품을 출시하여 아이리버라는 브랜드를 널리 알리게 된다.
이것이 바로 아이리버 브랜드의 시작이었다.

특이한 점은 미국에서는 아이리버라는 이름이 아닌,
외국 기업이 정한 이름으로 출시했음에도 구매자들이 제작사가 레인콤이라는 것을
알아내어 레인콤의 영어 사이트에 접속하면서 아이리버를 알게 되었다는 점이다.

이후 레인콤은 좋은 품질과 뛰어난 서비스로 계속 승승장구하며 MP3 업계에서
당당하게 소니를 제치고서 업계 1위를 차지하게 된다.
또한 국내에서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마찬가지로 많은 아이리버의 팬들이 생겨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