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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 is no best choice, but only a choice not to regr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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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4월 27일 토요일
[Music] As One - 너만은 모르길
늦게 퇴근하고 집에 오니.. 새벽 1시..
TV를 켜니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 4주년 특집으로 방송중이었는데..
As One이 나왔다.
참 감미로운 노래 많이 불렀었는데,
예전 생각에 노래 검색 해보다가
우연히 발견한 어떤 여자분이 직접 편곡해서 직접 피아노 치며 부른걸
순간 넋 놓고 보고 들었다. 잘한다고 생각하던 찰나..
제목을 보니 '9MUSES'의 '세라'라고 적혀있던..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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